중구
곧은북극여우
금리 공포에 신당삼성 인테리어가 대안일까요
유튜브에서 내년 금리 13% 전망을 보고 나니 심란하네요. 이런 극단적인 공포가 돌면 남산타운 같은 노후 단지 보유자들도 유지와 처분 사이에서 계산기가 복잡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입지 탄탄한 신당삼성은 무리해서 신축으로 갈아타기보다 내부를 고쳐 쓰는 게 더 실속 있어 보입니다 최근 이 단지 24평형에 무문선 도어랑 필름 마감을 적용한 시공 사례를 봤는데, 구축 특유의 답답함이 싹 사라졌던데요.. 몰딩을 없애고 벽이랑 문이 하나로 이어지게 연출하니 개방감이 달랐습니다. 공간 분절을 줄이려고 걸레받이까지 최소화했던데, 이런 현대화 작업이 결국 자산 가치를 방어하는 핵심이 아닐까 싶네요. 도심 요지의 내부 상품성을 높여서 보유 가치를 지키는 게 금리 쇼크를 이기는 현실적인 모델이 될 것 같습니다. 단, 24평 호가가 14.9억대라 인테리어 비용까지 얹었을 때의 실익은 자금 여력에 따라 갈리겠네요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