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대책 실망뿐임 황학동 재개발이 답인 이유
이번 8.13 공급 대책 내용 보니까 실망이 큼. 말만 번드르르하지 결국 서울 외곽이나 경기도에 물량 밀어내겠다는 소리임. 정부 계획대로면 도심 공급은 요원해 보임. 차라리 용적률 1100% 이상 땡길 수 있는 황학동 상업지 재개발이 훨씬 현실적임. 여기는 추진위에서 동의서 징구도 빡세게 하고 있음. 현재 가능1구역이랑 특계1·2·3구역 동의율이 47~49%까지 올라왔음. 거의 50% 육박한 건데 이건 단순 계획 수준이 아님. 실제 소유주들이 움직이고 있다는 데이터로 봐야 함. 개발 완료되면 여기가 만 세대급 대단지로 바뀜. 입지만 놓고 보면 코엑스 능가한다는 소리가 빈말이 아님. 서울역센트럴자이 같은 대장주들이 평당 7천 넘게 찍는 마당임. 공급 대책 보고 갈팡질팡할 게 아니라 이런 확실한 도심 입지를 선점해야 함. 결국 시장은 검증된 상업지 재개발로 회귀할 수밖에 없음. 황학동 동의율 터지는 순간이 가격 폭발의 트리거가 될 거라 확신함.
댓글4개
- 잘생긴순록1개월 전
맞음. 빌라 용적률 올려준다고 누가 지음? 수익성 계산기 두드려보면 답 안 나옴.
- 그리운오리1개월 전
황학동 1100%면 사업성 미치긴 했음. 근데 특계 4구역은 동의율 아직 30%대라며? 거긴 좀 걸릴 듯.
김연강1개월 전이분 말이 맞음. 4구역이 좀 빠지긴 하는데 나머지 구역들이 워낙 속도 붙어서 결국 따라가게 되어 있음.
답글 1개 펼치기 - 잘생긴닭1개월 전
서울역센트럴자이 호가 보고 왔는데 25평이 벌써 20억 넘더라. 중구 진입하려면 지금 황학동 말곤 대안 없음.
- 우혁훈1개월 전
공급 대책 믿느니 차라리 로또를 삼. 무조건 입지랑 용적률 깡패인 곳 잡는 게 수익률 승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