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쌍용2단지 9.9억 신고가, 종로 저평가 탈출 신호일까
아직도 대출 무서워서 종로구 진입 망설이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뼈 때리는 말씀 좀 드릴게요. 가난을 면하려면 결국 남의 돈을 활용해서라도 서울 도심 자산을 선점하는 게 필수라는 인식이 요즘 30대 사이에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저평가된 단지를 찾아내는 눈이 중요한데, 최근 종로구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아 직접 손품을 팔아봤어요. 창신쌍용2단지가 최근 32평 9층 매물이 9억 9,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국토부 실거래 직접 확인해 보니 불과 얼마 전 가격과는 격차가 꽤 벌어진 모습이네요. 이게 일시적인 현상일까요? 최근 6개월간 시세 변화율을 긁어보니 +23.3%라는 경이로운 숫자가 찍히고 있습니다. 단순히 운이 좋아서 오른 걸로 보이시나요? 종로구는 아파트 공급 자체가 워낙 희소한 지역이라, 이런 대단지의 가치 회복은 입지적 숙명에 가깝다고 봅니다. 결국 더 늦기 전에 레버리지를 활용해서 이런 검증된 자산을 확보하는 게 가난을 면하는 길 아닐까요? 지금의 신고가는 그동안 억눌렸던 저평가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정책 대출의 문턱이 여기서 더 높아진다면, 영끌족들이 버틸 수 있는 체력은 또 다른 문제가 될 수 있겠네요.
댓글2개
- 기쁜펭귄
직접 가보면 언덕이 좀 있긴 한데, 종로 한복판에 이 정도 세대수 아파트가 정말 귀하긴 하죠. 9.9억이면 아직 앞자리가 9라 심리적 저항선은 있어 보임
- 어린닭
6개월에 23% 상승은 좀 과한 거 아닌가요? 아무리 공급이 없다지만 창신동 입지에 10억 육박은 추격 매수하기 좀 무서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