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희망찬족제비
1개월 전
창신동 두산 0.98대 주차 환경의 실질적 거주 체감
호가랑 실거래 갭이 벌어지는 시기에는 결국 거주 만족도가 가격 하방을 받쳐주는 법입니다. 창신동 두산, 99년 입주한 26년차 구축인데 세대당 주차 0.98대면 수치상으로는 나쁘지 않음. 529세대 규모에 주차 521대면 거의 1대 1에 근접한 수치죠. 지하 주차장이 엘리베이터로 바로 연결된다는 게 이 연식 구축치고는 상당한 메리트임. 제 경험상 0.9대 수준이면 밤늦게 귀가할 때 이중주차를 감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단지 관리 상태나 입주민들의 차량 보유 대수에 따라 밤에도 자리가 여유로울 가능성도 배제 못 함. 평형대가 26평이랑 33평 위주라 가구당 차량 2대 이상인 집이 얼마나 되느냐가 관건이겠네요. 주차 스트레스가 실거주 피로도의 8할인데 0.98대라는 숫자는 딱 경계선에 걸쳐 있다고 보임. 동묘앞역이랑 동대문역 끼고 있는 초역세권이라 차 없이 다니는 분들도 꽤 될 겁니다. 대중교통 입지가 워낙 좋아서 주차 수요를 어느 정도 상쇄해주지 않을까 싶음. 결국 구축은 주차 타이밍을 잘 맞추는 게 스트레스 덜 받는 비결입니다. 직접 퇴근 시간 이후에 단지 돌면서 주차장 컨디션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한 판단 기준이 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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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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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은황새1개월 전
99년식에 지하 주차장 연결되는 것만으로도 종로 쪽에서는 귀한 대접 받죠. 주차 대수 0.98이면 구축치고 준수한 편임.
- 변이안1개월 전
솔직히 요즘 1.2대 안 넘으면 밤 11시 넘어서 들어올 때 자리 찾기 힘들 텐데 말이죠. 0.98대면 이중주차 각오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