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배한민
3개월 전

지방 미분양 무서워도 창신쌍용2단지 8.2억 신고가 보면 답 나오죠

2년 전 경희궁자이 전세 들어갈 때 매수 안 한 게 한으로 남습니다. 지금 국평 28억 찍는 거 보니 배가 아프다 못해 쓰릴 지경이거든요. 그래도 정신 차리고 보석 같은 단지 찾다 보니 창신쌍용2단지가 눈에 들어왔어요. 이번에 26평이 8.2억 신고가 찍으면서 확실히 흐름을 탔음이 느껴집니다. 지방 미분양 뉴스에 흔들릴 필요가 전혀 없는 이유가 몇 가지 있죠. 우선 사대문 안 대단지라는 희소성은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 창신쌍용2단지처럼 919세대 규모면 관리 면에서도 주변 소단지보다 압도적이고요. 직전 8.1억 기록을 바로 갈아치우는 건 실거주 수요가 그만큼 탄탄하다는 증거입니다. 저평가 구간이 드디어 끝나고 본격적인 가치 반영이 시작되는 분위기라고 봐요. 결국 입지 좋은 똘똘한 한 채는 위기 속에서 더 빛나기 마련입니다. 남들 망설일 때 신고가 찍어주는 단지가 결국 내 자산을 지켜준다는 건 변하지 않는 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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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예쁜해달
    3개월 전

    결국 서울은 우상향이 답인 것 같습니다. 신고가는 거짓말을 안 하니까요.

  • 약빠른족제비
    3개월 전

    창신쌍용2단지가 8.2억이라니 역시 입지의 힘이 무섭네요. 사대문 안 대단지 메리트는 시간이 갈수록 더 부각될 겁니다.

  • 괜찮은사막여우
    3개월 전

    지방이랑 서울은 아예 다른 시장으로 봐야죠. 미분양 타령할 때 똘똘한 놈 잡는 사람이 승자임.

  • 김원도
    3개월 전

    2년 전 전세 선택하신 건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창신쌍용 보신 안목은 대단하시네요. 여기가 진짜 저평가 꿀단지였는데 이제야 제자리 찾아가는 모양새입니다. 저도 저번에 임장 갔다가 단지 규모 보고 깜짝 놀랐거든요. 지금 진입해도 충분히 승산 있다고 봅니다.

  • 먼치타
    3개월 전

    경자 놓친 건 잊으시고 창신 등기 가시죠. 축하드립니다!

  • 최태한
    3개월 전

    저평가 주장하시더니 결국 신고가로 증명하셨음.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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