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유저7794
종로 20억 격차 현실... 동네 싸움이 참 부질없네요
맨날 타지역 깎아내리고 급지 매기기 바쁜데 솔직히 시간 낭비입니다. 같은 종로구 하늘 아래에서도 실거래가 찍히는 거 보면 현실은 냉혹하거든요. 홍파동 경희궁자이 2단지 84타입이 27.7억 찍을 때 숭인동 숭인상가는 6.3억에 거래됐더군요. 연식 차이도 있지만 숭인상가는 지하 주차장도 없어서 거주 편의성에서 이미 20억 넘게 벌어진 셈이죠. 일시적 2주택 비과세 받으려면 이런 대장주 갈아타기 타이밍을 계산해야지 온라인에서 싸울 때가 아닙니다. 에휴... 뭐 하여튼 취득세랑 양도세 계산기 두드려보면 답은 정해져 있어요. 결국 본인 자산에 맞는 정밀한 입지 분석이 핵심입니다. 남의 동네 흉볼 시간에 내 포트폴리오 수익률이나 챙기는 게 똑똑한 거죠.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은 감정이 아니라 숫자로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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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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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4727
팩폭이네요. 붇카페에서 싸워봐야 내 통장 잔고 안 바뀜.
- 유저9815
경자 27억은 진짜 넘사벽이네요. 숭인상가는 주차 때문에라도 갭이 좁혀지기 힘들 듯.
- 유저1271
저도 갈아타기 준비 중인데 계산기 두드려보면 답 나옵니다. 세금 떼고 나면 남는 것도 없는데 남의 동네 신경 쓸 겨를이 없죠. 일시적 2주택 요건 맞추는 게 제일 골치 아프네요. 분석 감사합니다.
- 유저4242
숫자는 거짓말 안 하죠.
- 유저3496
에휴... 근데 또 내일이면 어디가 낫네 하고 싸울 듯요.
- 유저9843
선매도 전략 짜는 중인데 종로 대장주들은 하방 경직성이 확실히 강하네요.
- 유저4184
연식하고 주차 환경이 20억 차이를 만드네요. 현실 인정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