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유저5407

종로 13억 진입, 사이클 보니 지금이 적기네요

가용 예산 13억 들고 종로구 진입 타이밍 재는 중인데 요즘 거래량 터지는거 보니 발바닥은 확실히 지났네요. 바닥 찍고 올라오는 이 흐름이 단순 기술적 반등인지 추세 전환인지 데이터로 뜯어보는 중인데 실거래가가 꽤 단단함요. 작년에 힐스테이트 창경궁이 14.4억 찍더니만, 최근 무악현대는 15.4억까지 거래된 거 보니까 매수세가 확실히 붙었음. 인왕산현대아이파크2차도 14.2억 선에서 방어되는데 금리 사이클이랑 맞물려서 이제는 관망보다 실행이 필요한 시점인듯. 결국 돈은 입지 좋은 쪽으로 쏠리게 돼있거든요. 근데 문제는, 신축의 쾌적함을 택할지 아니면 입지 깡패인 무악동 대단지를 잡을지 이게 참 고민임. 무악현대가 연식은 20년 넘었어도 가격이 15억 위에서 노는 건 그만큼 하방이 탄탄하다는 소리거든요. 사이클상 지금 들어가도 크게 물릴 자리는 아니라고 보는데 저라면 무악동 구축 대단지 잡고 실거주하면서 다음 상승장 기다릴 것 같네여. 제 분석이 틀렸다고 생각 대시면 반론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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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유저2389

    거래량 보니까 기술적 반등은 이미 지난 거 같음요.

  • 유저1480

    저도 무악현대 임장 가봤는데 확실히 연식 무색하게 단단하더군요. 입지 하나는 종로에서 손꼽힌다고 봅니다.

  • 유저8592

    사이클 분석하시는 거 보니 고수 스멜이 나네요. 금리 사이클이랑 연동해서 보면 지금이 무릎쯤 되보임. 창경궁 신축도 좋지만 실거주 겸 투자라면 무악동이 정석이죠. 나중에 매도할 때 환금성 생각하면 대단지는 매물이없네요.

  • 유저6458

    인왕산현대아이파크2차 14억대면 가성비 나쁘지 않아보임. 근데 저라면 돈 좀 더 보태서 무악현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