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부드러운두더지
종로 토허제 속 경희궁에피트 입지 가치
요즘 토지거래허가제 연장 여부로 말이 참 많네요. 종로 쪽은 특히 실거주 의무 때문에 진입 장벽이 높은데도 신축급 단지들 찾는 분들은 꾸준한 듯해요 아무래도 입주가 2년 정도 남은 경희궁에피트 같은 곳이 관심을 받는 것도 그런 이유겠죠. 신축 희소성도 있겠지만 일단 종로구 안에서 거점역 접근성이나 노선 중요도를 따져보면 입지적 메리트가 있어 보이거든요 이미 자리를 잡은 경희궁자이3단지만 봐도 입주 9년 차인데 시세가 견고해요. 인근에 강북삼성병원 같은 큰 병원도 가깝고 공원 인프라가 잘 갖춰진 게 실거주 만족도를 엄청 높여주는 모양입니다. 규제가 아무리 빡빡해도 교통이랑 생활 편의성 같은 본질적인 가치가 확실한 단지들은 실수요자들이 계속 받쳐줄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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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승
인프라 생각하면 자이가 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