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구다훈
종로 초고층 개발과 스페이스본 시세
광화문 인근 정비구역들이 초고층으로 추진된다는 이야기가 계속 들리네요 직주근접 수요가 워낙 탄탄한 곳이라 개발 기대감이 쏠리는 건 당연해 보입니다. 다만 도심권 입지를 볼 때 리얼랭커스 같은 곳에서 말하는 기준들이 떠오르던데요 종합병원이나 공원 같은 인프라는 종로구가 정말 압도적이긴 하죠 하지만 교육 항목을 보면 중학교 학업성취도나 유흥시설 같은 감점 요소도 따져봐야 하니까요 실제로 광화문풍림스페이스본 같은 단지들을 지켜보고 있으면 고민이 깊어집니다. 34평 호가가 18억 선에 나오고 있는데 53평 실거래는 2026년 8월 중순에 26억을 찍었던데요 이런 대형 평수 가격 흐름을 보면 도심 대단지 희소성은 인정을 받는 듯해요. 경희궁자이2단지가 9년 차에 접어들면서 시세를 리딩하고 있긴 하지만요 초고층 재개발이 진행될수록 기존 단지들의 정주 여건이 어떻게 변할지가 궁금해집니다. 교통은 더 좋아지겠지만 학군이나 주변 환경이 아이 키우기엔 어떨지 확신이 안 서네요 이 정도 고민이면 기준이 생긴 것이니 이제 실행할 준비가 됐다는 생각도 듭니다. 도심권 인프라 강점과 교육 환경 사이에서 어떤 쪽을 더 우선시해야 할까요? 살아보신 분들이 느끼기에 이 동네 주민 분위기나 실거주 만족도는 정말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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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희
인프라는 종로가 최고죠. 다만 말씀하신 교육 환경은 호불호가 갈리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