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집값도 이미 두 동강 났네요 (20억 갭 실화?)
동남권만 오르는 게 아니라 지금 종로구 안에서도 시세가 완전 두 동강 나고 있네요. 경희궁자이 2단지는 27억 7,500만 원 찍혔는데 숭인상가는 아직 6억대라니 격차가 20억이 넘습니다. 이런 핏빛 숫자를 보면 결국 입지 권력이 재편되는 게 눈에 보여서 잠 안 옴 진짜... 돈 조금 아끼겠다고 외곽 돌면 나중에 교통비로만 월 30씩 더 깨지는 꼴이죠. 핵심지를 선점하는 게 결국은 자산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 되버렸어요. 저는 출퇴근할 때 광화문 근처에서 샌드위치 먹으면서 루틴 돌리는데... 여기 구축들이랑 신축 가격 차이 보면 진짜 낭비입니다 진심으로. 시간 버리고 돈 버리는 짓은 이제 그만해야 되요. 어설픈 곳 잡지 말고 무조건 대장주만 보세요. 결국 이 갭은 더 벌어질 수밖에 없다고 확신합니다. 대세는 이미 정해졌네요. 이 부분 아시는 분 있으세요?
댓글7개
- 유저6391
경희궁자이는 진짜 넘사벽이네요... 서대문역 가깝고 직주근접 끝판왕임.
- 유저2700
숭인상가는 주차도 안 되서 매물이없네요 사실상. 그 돈이면 더 보태서 역세권 가는게 맞음.
- 유저1123
저는 월 교통비 계산해보니까 광화문 직장인은 종로 핵심지에 사는 게 무조건 이득이라는 결론이 나오더라구요. 에휴, 괜히 먼 데 살면서 버스비 기름값 버리지 마시고 이런 핏빛 숫자 보면서 정신 차려야 돼여.
- 유저2107
20억 격차 실화냐... 진짜 빡치네요 양극화.
- 유저9453
샌드위치 루틴 공감합니다 ㅋㅋㅋ 저도 시청역 근처에서 매일 먹음.
- 유저4419
종로도 이제 강남급으로 가네요. 갭 메우기 기대하긴 글렀음.
- 유저3518
와 미친 27억... 진심 저기 사는 사람들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