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부드러운두더지
종로 에비뉴청계 소형 신축이 대세일까요
종로랑 광화문 쪽으로 출퇴근하는 4인 가족이 12억 예산으로 34평 신축 찾기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지요 그런데 요즘 종로구 부동산 흐름을 보면 에비뉴청계 같은 신축 소형 주거 시설들이 아예 판도를 바꾸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왜 유독 이런 소형 주상복합이 주목받는 걸까요? 종로구는 단순하게 아파트 연식만 따지는 동네가 아니라 교통망이나 병원, 공원 같은 인프라 점수가 워낙 높게 나오는 지역이라 더 그런 듯합니다.. 실제로 에비뉴청계 1차는 입주 3년 차고 2차는 이제 1년 된 신축이잖아요 이런 젊은 단지들이 대형 병원이나 청계천을 바로 옆에 끼고 있다 보니 고소득 1인 가구의 선호도가 이쪽으로 쏠리는 분위기입니다 가족 단위로 살기 위해 무리해서 평수 넓은 구축을 고집하는 게 정답일까요? 종로처럼 거점역 접근성이 중요한 곳은 입지 이점이 확실한 소형 시설이 자산 가치를 지키기에 훨씬 유리할 수도 있겠어요 그래서 12억 예산 안에서 신축 프리미엄과 입지를 동시에 챙기려는 수요는 계속 이쪽으로 몰릴 겁니다. 전통적인 가족형 단지들 사이에서 이런 소형 주상복합의 희소성은 앞으로 더 커지지 않을까 싶네요. 나중에 평수를 넓혀서 갈아탈 때도 이런 탄탄한 입지의 신축이 든든한 밑천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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