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메마른곰

종로 동의서 재징구에 경희궁에피트 귀해질까요?

종로구 재개발 구역들 동의서를 다시 받으라는 소식 듣고 너무 황당해서 잠이 안 오네요. 멀쩡히 진행되던 곳들까지 행정 절차 때문에 갑자기 멈춰 서게 생겼다는데 이게 맞는 건가 싶어요. 재건축 사업성 따질 때 용적률이나 건폐율 같은 숫자가 제일 중요한데 구청이랑 계속 마찰 생기면 답이 없잖아요. 계획했던 속도가 안 나오면 비용만 늘어날 텐데 주민들 불안해서 사업 진행이 되겠나 싶네요. 이렇게 주변이 자꾸 꼬이니까 차라리 이미 올라가고 있는 신축들이 훨씬 속 편해 보여요. 역세권 노선 중요한 거야 다 아는 사실인데 경희궁에피트 같은 곳은 입지가 워낙 좋아서 더 눈길이 가던데요. 주변 정비사업 공급이 뒤로 계속 밀릴수록 2년 뒤 입주하는 이런 단지들 가치는 더 올라가지 않을까요 새로 시작하는 곳들은 불확실성이 너무 커져서 이미 확정된 물량들 몸값이 예전보다 더 귀해질 듯합니다 구청 행정 처리가 이렇게 변수일 줄은 몰랐는데 앞으로가 더 걱정이네요. 이런 리스크 피해서 신축 예정인 곳들로 수요가 더 몰릴지 저도 계속 지켜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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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알맞은갈매기

    이미 공사 중인 곳이 제일 속 편하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