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한윤진

종로 뉴타운 신축 입지 따라 수요 탄탄함

노원 쪽 10평대 아파트가 8억 넘게 팔렸다는 뉴스 보니까 정말 놀랍네요. 그래서인지 직주근접 찾는 분들이 많아지니 종로구 안에서도 신축될 곳들이 다시 보입니다 입주 2년 정도 남은 경희궁에피트 같은 단지들 관심도가 예전이랑은 달라진 게 체감돼요. 그래도 종로 뉴타운은 구역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병원이나 공원 같은 인프라를 잘 따져봐야 합니다 이화에수풀 7평형이 2026년 9월 말에 2억 원 찍은 거 보면 도심 소형은 수요가 탄탄하네요 그러다 보니 거점역까지 얼마나 빨리 가는지에 따라 사업시행인가 단계의 불안함을 이겨낼 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아이 키우는 입장에선 초등학교 거리나 중학교 학군지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겠어요. 이주 단계 들어간 구역 중에서도 유흥시설 없고 학업성취도 괜찮은 곳은 실수요가 끝까지 받쳐줄 텐데. 종로구 뉴타운은 리스크가 조금이라도 덜어진 사업 후반기에 들어가는 게 마음 편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주비 대출 받고 남은 초기 자금을 감당할 현금이 확보되느냐가 제일 큰 벽이긴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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