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유저8581
종로 구축 붙잡고 있다간 벼락거지 확정이네요 (진심 조언)
숭인동이나 창신동 구축 살면서 '언젠가는 되겠지' 하시는 분들 보면 진짜 답답해서 잠 안 옴 진심으로. 제가 예전에 봤던 숭인상가아파트가 올해 1월에 6억 3,300만 원 찍혔던데 이거 보고 소름 돋았거든요. 이런 노후 단지 붙잡고 희망회로 돌리는 사이에 대장주들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가버렸습니다. 결국 자산이라는 건 벌어질 때 빨리 올라타야 돼는 건데 말이죠. 홍파동 경희궁자이 2단지 84타입이 최근에 27억 7,500만 원에 거래된 거 보셨나요? 숭인동 구축이랑 무려 20억 넘게 격차가 벌어졌는데 이건 거의 사기 수준이에요. 매물이없네요 소리 나올 정도로 신고가 행진 중인데 격차는 더 커질 게 뻔합니다. 이 동네가 저평가였다는 게 이제야 인정받는 것 같아 뿌듯하면서도 솔직히 무섭네요. 다음 신고가는 무조건 경희궁 쪽에서 또 터질 겁니다. 분담금 낼 여력 없으면 더 늦기 전에 상급지로 던지고 나가는 게 정답입니다. 여기 사시는 분들은 어떻게 느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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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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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3118
와 미친 20억 차이라니 진짜 갭이 안 메워지네요.
- 유저9431
저도 예전에 숭인동 봤었는데 그때 안 사길 천만다행... 경희궁자이는 진짜 넘사벽 돼버렸네요.
- 유저7067
숭인상가는 진짜 노후화가 너무 심해서 답 없죠. 근데 경자 27억은 진짜 대박이네요 저게 신고가 계속 경신할 줄은 알았지만 진짜 속도가 무섭습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