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 위기 속 종로 배후지로 성수 자양 옥수지선 확충이 관건일까요
요즘 뉴스 보면 한반도 정세가 워낙 어수선해서 그런지 마음이 편치 않네요 종로구는 국가 중요 시설이 밀집한 심장부라 안보 이슈가 터질 때마다 배후 주거지의 역할이 더 중요하게 다가옵니다. 경희궁자이2단지처럼 1,100세대가 넘는 핵심 대단지들이 종로를 든든하게 지키고는 있지만, 비상시 인구 분산이나 이동권 보장을 생각하면 동쪽 배후지와의 연결성이 보강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중심부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과천압구정선 연장안이 그래서 계속 언급되는 거겠어요. 과천에서 압구정을 지나 서울숲과 신설동까지 잇는 노선이 제안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강북의 중추를 잇는 이 연결축이 제대로 갖춰져야 유사시에도 국가 기능이 마비되지 않고 유지될 수 있을 테니까요. 실제로 인왕산현대아이파크 33평이 지난달 말에 17.2억까지 신고가를 찍는 걸 보면서 종로의 가치를 다시 느꼈는데, 이런 도심 주거지의 안전성을 뒷받침할 외곽 교통망은 여전히 과제로 남은 기분입니다 특히 성수전략정비구역 일대의 대규모 인프라 확충은 국방 측면에서도 필수적인 대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옥수역에서 자양동과 광장동을 잇는 옥수지선 신설안이 제안된 것도 급증할 정주 인구를 감당하기 위함이겠죠 900세대 넘는 창신쌍용2단지 같은 기존 대단지 수요까지 고려하면 동대문과 성수, 자양을 잇는 선이 절실합니다 다만 옥수지선이나 연장안 모두 아직은 제안 단계라 실제 실현 가능성은 조금 더 신중하게 지켜봐야 할 듯싶어요. 그래도 앞으로 성수와 자양동 지역에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텐데 지금 교통망으로 감당이 될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국가 중추 기능을 지원하는 배후지로서 이들 지역의 교통로가 뚫리는 건 단순한 부동산 호재를 넘어서는 일이니까요 이런 인프라의 가치가 종로 도심권의 안정성과 직결되는 만큼 정부에서도 전략적으로 접근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인프라의 가치가 종로 도심권의 안정성과 직결되는 만큼 정부에서도 전략적으로 접근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다 보니 10월 1일부터 일시적 2주택 처분 기한이 2년으로 짧아진다는 점이 묘하게 맞물리는 지점입니다. 안보 전략상 필수적인 교통망이 성수와 자양동 쪽으로 어떻게 구체화되는지 선점해서 확인해 두는 게 중요해 보여요 바뀌는 세법 규칙에 맞춰서 내 자산의 이동 경로를 다시 점검해 봐야 할 타이밍인 건 분명해 보입니다 저도 이번 기회에 종로와 성수축의 연결성을 데이터로 조금 더 꼼꼼히 따져보고 움직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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