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주 장특공제 개편전에 스페이스본 매도 타이밍 잡아야겠네요
비거주 1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실거주 위주로 대수술한다는데 이건 종로에 집 사두고 몸테크 못하신 분들께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입니다. 지금 제가 보유한 광화문풍림스페이스본도 당장 영향권이에요. 34평형 호가가 18억 원까지 올라와서 기분은 좋은데 실거주를 안 하고 있으니 세금이 무서워집니다. 취득세랑 중개수수료 계산해보니 갈아타기 비용만 억 단위라 계산기 두드려봤습니다. 스페이스본 18억에 선매도하고 경희궁자이 45평형 40억 호가 붙은 거 잡으려면 추가 대출 없이 굴릴 수 있는 체력이 5년은 돼야 하거든요. 작년 경자 45평 실거래가 34억이었던 거 생각하면 1년 새 6억이 뛴 셈이라 좀 배 아프긴 합니다. 그래도 세제 개편안 확정돼서 비거주 공제율 30% 토막 나기 전에, 지금처럼 호가 폭주할 때 차라리 던지고 상급지 실거주로 갈아타는 게 장기적으로는 무조건 남는 장사라고 봐요. 매물 잠기기 전에 매도부터 서둘러야 할 시점입니다.
댓글6개
- 박연원3개월 전
거주 안 하시면 타격 크겠어요. 미리 계산기 두드려보신 게 신의 한 수인 듯요.
- 이세민3개월 전
경자 40억 호가는 좀 무섭긴 하네요. 실거래 찍히는 거 보고 움직이셔도 안 늦지 않을까요?
- 따뜻한닭3개월 전
스페이스본 18억이면 입지 대비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 금방 나갈 겁니다. 근데 갈아탈 곳 취득세랑 이사비까지 따지면 현금 확보가 관건이겠음.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이라 남 일 같지가 않네요.
- 김민아3개월 전
세금으로 다 뺏기느니 지금 고점에 파는 게 정답이죠.
- 괜찮은족제비3개월 전
비거주 1주택자들 진짜 퇴로가 없네요. 법 바뀌기 전에 빨리 던지는 게 승자임.
- 이솔정3개월 전
경희궁자이 45평 34억일 때 잡으셨어야 했는데 아쉽습니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가시는 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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