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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돌고래

무악현대 25년 넘었어도 관리 상태 보며 느끼는 점들

무악현대에서 꽤 오래 살다 보니 요즘 부쩍 단지 분위기가 달라지는 게 느껴지네요. 입주한 지 벌써 25년 11개월이나 지났는데도 관리는 참 꾸준해요. 구축이라 배관 같은 게 걱정될 법도 하지만 제 경우엔 크게 애먹은 적 없었거든요. 지하주차장도 구간마다 램프로 연결되어 있어서 연식 생각하면 구조가 나쁘지 않습니다. 최근엔 단지 내 경사형 엘리베이터 설치 사업도 진행 중이라던데 완성되면 훨씬 편해지겠어요. 오래 사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기가 참 조용하면서도 관리가 야무지게 되는 편이잖아요. 요즘 매물도 귀해지고 호가도 야금야금 오르는 거 보니 동네 가치가 이제야 좀 제대로 평가받나 싶어 기분은 좋습니다. 내부 수리 상태에 따라 만족도는 갈리겠지만 기본 관리가 뒷받침되느냐가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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