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거친날다람쥐

무악현대 재건축, 증시 폭락에도 버틸까요

국장 폭락장 여파 때문인지 종로 쪽 정비구역들도 매수 심리가 확 가라앉은 분위기입니다. 무악현대처럼 26년 넘은 구축 단지가 이런 시기에 가격 방어가 가능할지 의문이 드는데요 지금 33평 호가가 1.63억에서 1.70억 수준인데, 주식에 묶인 유동성이 풀리지 않으면 이 가격도 무겁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재건축 사업성이 관건인데 초고층으로 간다고 수익성이 바로 보장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용적률과 건폐율을 따져봐야겠지만, 하락장에서는 이런 계산기 두드리는 시간만 더 길어지는 법이라서요 그럼에도 대형 병원이나 공원 같은 종로 특유의 인프라가 주는 입지적 가치는 여전할까요? 실거주 만족도는 높겠지만 추가 하락을 견딜 현금 여력이 없다면 지금 진입은 리스크가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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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고달픈뱀

    호가 1억대면 정말 저렴하긴 한데 사업성이 나올지 모르겠어요

    다른사막여우

    윗분 말씀대로 가격은 매력적이지만 용적률 계산해보면 수익성 확신이 안 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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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드라운물총새

    주식 손실 보전하려고 부동산 파는 매물 나올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