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노란토끼
대출 규제에 얼어붙은 종로, 사진 콘테스트로 달래는 분위기인가요?
9월 초가을의 종로 풍경을 담은 사진들이 올라오는 걸 보니 참 평화롭네요 동네는 이렇게 고즈넉한데 부동산 시장은 대출 규제 때문에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3기 신도시도 중도금 대출이 막혀서 난리라는데 종로 쪽은 상황이 어떤가요? 그러고 보니 강화된 DSR 단계별 적용이 본격화되면서 매수 심리가 꺾인 게 체감됩니다. 자금줄이 묶이다 보니 경희궁자이 같은 대단지 진입을 고민하던 분들도 선뜻 나서기 어려운 구조잖아요. 실제로 대출 한도가 줄어드니까 매수 문의 자체가 예전만 못한 듯합니다 이런 와중에 커뮤니티에는 종로 사진 콘테스트 같은 글들이 올라오던데요. 지난 9월의 가을 기록들을 보면서 거주민들이 동네 애착을 다지는 느낌입니다 경제적인 가치에 매몰되기보다 지금의 주거 환경을 즐기려는 분들이 많아진 걸까요? 대출 규제가 풀리지 않는 한 종로 아파트 거래는 당분간 잠잠할 수밖에 없겠네요 매매는 정중동의 흐름을 보이면서 지역의 가을 정취를 즐기는 분위기가 이어질 듯합니다 혹시 요즘 종로 상급지 갈아타기 대출 상담 받아보신 분 계시면 분위기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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