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강이민
금리 뛸수록 경희궁롯데캐슬 더 돋보이죠
미국 금리가 또 들썩인다는 소식에 대출 끼고 집 보시던 분들 고민이 깊어질 듯싶어요. 금리 부담이 커지면 종로구 안에서도 입지 가치에 따라 옥석 가리기가 더 냉정하게 진행될 수밖에 없거든요 요즘 같은 때일수록 대형병원이나 공원이 가까운지가 가격을 지탱하는 데 정말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종로는 워낙 인프라가 탄탄하지만, 그중에서도 이런 편의시설을 도보권에 둔 단지들은 하락기에도 하방 경직성이 느껴지던데요. 여기에 초등학교 거리나 중학교 학업성취도 같은 교육 여건까지 뒷받침되면 실수요가 워낙 탄탄해서 방어력이 차원이 다르죠. 금리가 아무리 올라도 아이들 학교나 학원가 포기 못 하는 수요는 늘 대기 중이라서 그런 듯합니다 실제로 입주 7년 차인 경희궁롯데캐슬 같은 곳을 보면 이런 분석 기준에 잘 부합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직주근접은 말할 것도 없고 인프라랑 교육 환경이 검증된 곳이라 고금리 상황에서도 유독 눈길이 가네요.. 돈의 가치가 귀해질수록 어중간한 곳보다는 종로의 핵심 단지들처럼 확실한 가치를 가진 우량 자산에 집중하는 게 맞는 방향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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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린빈
인프라 좋은 핵심지는 금리 영향도 덜 받는 것 같던데요. 입지가 깡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