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정승은

광화문스페이스본 17억대 진입 고민되네요

광화문풍림스페이스본 단지를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 최근 흐름이 꽤 묘하네요. 34평형이 2026년 9월 중순에 2층이 17억 8,000만원에 거래됐더군요. 올해 3월 초에는 19억 4,000만원까지 찍었던 평형이라 고점 대비 1억 6,000만원 정도 빠진 가격입니다 대형 평수인 53평형은 상황이 좀 다릅니다. 8월 중순에 11층이 26억원에 팔리면서 1년 최고가를 기록했거든요. 지금 종로구 재개발 자문단 구성 같은 소식들로 공급 불안 얘기는 계속 나오는데 정작 대출 규제나 부담 지수 생각하면 선뜻 손이 안 나가는 시기긴 합니다 현금 10억에 대출 8억 끼고 18억 선에서 34평 진입하는 게 5년 뒤에 웃을 수 있는 결정일까요. 아니면 수급 풀릴 때까지 더 기다리는 게 나을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그래도 주상복합이라 18년 넘어가면서 관리비나 주차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일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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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이가도

    34평 17억 후반이면 고점 대비 꽤 내려온 건 맞는데 지금 대출 8억은 이자 부담이 만만치 않겠어요. 종로 쪽 공급 워낙 귀해서 버티면 오르겠지만 자금 구조가 조금 타이트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