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이규오

경희궁 에피트, 공공보다 속도가 답이네요

공공개발이 집값을 잡을 거라는 말은 많이 들리는데 정작 눈에 보이는 결과는 더디네요. 정치권에서 공공이냐 민간이냐를 두고 싸우는 동안 종로 쪽은 다음 달에 분양하는 경희궁 에피트 같은 곳이 더 현실적으로 다가와요. 여기는 일반분양 물량이 135가구라는데 규모는 작아도 서대문역 근처라 위치는 눈길이 가더군요.. 사업 속도가 불확실한 공공재개발을 마냥 기다리는 것보다 입지 좋은 브랜드 신축이 수요자들한테는 더 빠른 답이 될 수도 있겠어요 분양가가 얼마에 나올지가 중요하겠지만 도심에 새 아파트가 워낙 귀하니 그 점 하나는 챙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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