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씩씩한곰

경희궁자이3단지 입지 데이터로 본 실거주 환경

서대문역에서 내려서 강북삼성병원 쪽으로 걷다 보면 단지 입구가 금방 보이더라고요. 역에서 걸어서 3분 정도면 도착하는 거리라 출퇴근 동선 하나는 정말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 보니 단지 규모가 600세대 조금 안 되는 수준인데도 동네 분위기를 확 잡아주는 힘이 느껴지네요 요즘 33평 평균 호가가 27억 원을 넘어가고 있는데도 매물이 귀한 걸 보면 이 입지의 가치를 아는 분들이 꽉 쥐고 계신 듯해요. 다만 실거주를 고려할 때 주말마다 있는 도심 집회 소음이 집 안까지 얼마나 들릴지가 관측 포인트예요 큰 병원이 바로 옆이라 응급차 소리나 외부 소음이 벽간 소음과 섞여서 들리지는 않을지 실제 거주 환경이 궁금해지긴 합니다 27억 원대라는 가격은 서울 한복판의 인프라와 편리함을 다 누리는 대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조용한 숲세권의 평온함보다는 병원과 역을 끼고 사는 도심형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곳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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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한하기

    서대문역 초역세권이라 입지는 독보적이죠

  • 허다한제공자

    삼성병원 마주보고있는 304동 거주하고있는데 문닫고있으면 소음 1도없어요 ㅋㅋ 문열어도 진짜 정말 가끔 앰뷸런스 소리들리고.. 집회소음은 진짜 들어본적도없어요 ㅋㅋ 이전에 서울시교육청 이전에만 문열고있으면 시끄러웠죠 2단지 안가고 3단지로 온 이유가 출근이랑 초등학교배정때문이었는데 광화문/시청 출근 10분컷이라 진짜 위치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