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외로운생쥐
3개월 전

경희궁자이 40억 호가와 실거주 1주택자의 세금 리스크

경희궁자이 45평형 호가가 결국 40억까지 올라왔더군요. 작년 실거래가 34억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상승세가 무섭습니다. 다만 이 숫자가 마냥 반갑지만은 않네요. 최근 2단지 33평형이 27.7억에 신고가를 찍으며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죠. 하지만 초고가 주택 보유세 강화 예고가 큰 변수입니다. 실거주 1주택자라도 징벌적 과세를 피하기 어려운 구조니까요. 호가가 뛰면 기분은 좋겠지만, 그만큼 세금 부담은 현실이 됩니다. 계약서 쓰기 전에 보유세 시뮬레이션부터 돌려보셔야 해요. 폭주하는 호가가 실거래로 안착할지는 더 지켜봐야 합니다. 단순히 시세 차익에만 취해 있을 타이밍은 아니거든요. 결국 세금 떼고 남는 '진짜 내 돈'을 계산하는 게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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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이찬영
    3개월 전

    결국 세금이 무서워서 집 팔지도 못하고 갇히는 꼴이 되겠네요.

  • 김원나
    3개월 전

    경자 40억은 상징적인 숫자긴 하지만 실거주자들 세금 고지서 보면 기함할 겁니다. 직주근접 장점은 확실한데 세금이 발목을 잡네요.

  • 깊은고래
    3개월 전

    40대 가장으로서 리스크부터 짚으시는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등기 치기 전에 세무 상담부터 받아봤거든요. 보유세라는 게 한 번 오르면 내려오질 않으니 참 답답하죠. 무작정 불장이라고 올라타기엔 따져볼 게 너무 많습니다.

  • 최승빈
    3개월 전

    33평 27.7억 거래 보고 다들 난리던데 실속은 따로 챙겨야 합니다. 다만 입지가 워낙 깡패라 수요는 계속 붙을 것 같음.

  • 이상야릇한균질기조작원
    3개월 전

    공동명의가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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