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궁자이 국평 30억 호가 보니 종로구 1주택이 정답인가 싶어요ㅠ
돈의문 박물관마을 근처 산책하다가 부동산 앞에 붙은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매일 오가는 길인데도 붙어있는 숫자가 달라지니까 공기가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경희궁자이 34평형 실거래가 27억 8천 찍었다더니 이제 호가는 30억에 나왔더군요. 45평형은 40억까지 부른다는 소리에 옆집 아주머니랑 한참을 서서 얘기했네요. 이게 단순히 대장주만의 일은 아닌 게, 창신쌍용2단지도 26평이 8억 2천 찍으면서 신고가를 새로 썼거든요. 핵심지가 천장을 뚫어버리니까 주변 구축들도 하방이 탄탄해지는 느낌이에요. 예전엔 경기도 여러 채랑 고민하는 분들도 많았는데, 요즘은 확실히 '똘똘한 한 채'가 정답이라는 분위기가 강해요. 이웃들 사이에서도 여기저기 흩어진 거 정리하고 이쪽으로 모아야 한다는 소리가 들리네요. 결국 시장 흐름이 무섭게 핵심지로 쏠리는 걸 보면서 저도 마음을 굳혔습니다. 동네 오래 지켜본 사람으로서 지금은 확실히 상급지 1주택이 이기는 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5개
- 박주종3개월 전
진짜 경자 30억 가나요? 와... 소름 돋네요.
- 게으른홍학3개월 전
쌍용2단지 신고가 소식은 여기서 처음 보네요. 확실히 낙수효과가 있긴 한가 봅니다.
- 옥예라3개월 전
이 동네 10년 넘게 살았는데 이런 장세는 또 처음 보는 것 같아요. 핵심지 한 채로 모으는 게 맞는 것 같긴 한데 몸테크 하시는 분들 보면 참 대단하다 싶습니다.
- 나쁜홍학3개월 전
경자 45평 40억은 좀 무섭긴 한데... 실거래가 뜰지 궁금함.
- 이훈민3개월 전
저도 똘똘한 한 채 파입니다. 세금 생각하면 그게 속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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