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궁자이 가치, 성수 GFC 연결망이 강남 평탄화 이길 카드일까요
요즘 강남 집값이 평탄화된다는 뉴스 들리니까 종로 대장인 경희궁자이 쪽도 분위기가 묘하네요. 신축 빨로 버티기엔 이제 9년 차 넘어가는데 새로운 동력이 필요한 시점이긴 합니다. 성수동 삼표 부지에 들어서는 글로벌비즈니스컴플렉스, GFC 개발 확정 소식이 그래서 더 눈에 들어와요. 도심 업무지구가 성수까지 확장되면 인접한 종로권역 가치도 같이 움직이지 않을까요? 특히 과천압구정선을 서울숲 거쳐 신설동까지 연장하는 안이 핵심인 듯해요. 본선 정차지가 역삼역이랑 압구정역인데 이게 종로 근처까지 연결되면 강남-성수-종로가 하나의 벨트로 묶이게 되거든요 이런 광역망이 1기 신도시 재건축 단지들의 추격을 따돌릴 결정적 무기가 될 수 있을까요? 성수전략정비구역 인구까지 늘어나면 도심 거점으로서 경희궁자이의 입지 독점력은 더 견고해질 듯합니다. 경희궁자이 가치가 성수 GFC라는 신규 업무지구와 얼마나 끈끈하게 연결되느냐가 관건이겠어요. 34평 호가가 26억에서 31억까지 나오는 상황이라 이런 인프라 뒷받침이 필수적이라 봅니다.. 광역 교통망이 완성되어야 강남 평탄화 논란 속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지킬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업무지구 연결성이 강남을 이길 유일한 카드인 셈이에요 다만 연장안이 아직 제안 단계라 실제 확정까지 속도가 얼마나 날지가 변수겠네요. 노선 확정만 빨리 된다면 1기 신도시 재건축 단지들 무서워할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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