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유저4503
경희궁의아침 전세 18.5억... 이제는 사야겠죠?
경희궁의아침 전세 18.5억 찍힌 거 보고 정말 잠이 안 옵니다. 내수동 대형 매매가 20억 넘긴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전세가 이만큼 붙었네요. 이 정도 좁은 갭이면 하방 지지선은 이미 확인된 셈이라 리스크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사진1.jpg] 전세 만기 기다리다간 집값 날아가는 거 구경만 할 판이네요. 대출 규제 때문에 망설였지만 결국은 전세금이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형국이라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 같습니다. 연간 2억씩 모으는 저축 속도라면 감당 못 할 수준도 아니고요. 이 정도 조건이면 그냥 눈 딱 감고 실거주 한 채는 가져가는 게 맞다는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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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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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9163
경희궁의아침 전세가는 볼 때마다 무섭네요. 무조건 고입니다.
- 유저5977
저축 속도가 워낙 좋으시니 고민할 이유가 없어 보여요. 저라면 내수동 쪽 바로 임장 갑니다.
- 유저6053
전세가 18.5억이면 매매가는 금방 튀겠는데요? 리스크 따져봐도 지금은 잡는 게 상책입니다. 망설이다 기회 놓치면 피눈물 나요. (네이버 부동산 캡쳐) 저도 지금 보고 있는데 매물 없네요.
- 유저5688
실거주 한 채는 재테크 이전에 멘탈 관리용이죠. 지금 사도 안 늦었습니다.
- 유저4109
저축 2억 실화인가요? 그 실력이면 종로 핵심지 진입은 시간문제네요.
- 유저7760
규제 타령하다가 앞자리 바뀌는 거 순식간입니다. 경험상 전세가가 매매가 턱밑까지 오면 무조건 신호였어요.
- 유저5864
무악동 쪽도 분위기 심상치 않던데... 경희궁 쪽은 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