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이윤재
전국 하락률 1위 찍은 제주 아파트 상황
미국 금리 인상 소식이 들릴 때마다 전국적으로 부동산 분위기가 차갑네요 특히 제주도는 이번 부동산원 통계 보니까 하락률이 전국 1위던데요 지역 경기가 예전 같지 않다는 게 지표로도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지난주 기준으로 매매가가 0.07%나 빠졌는데 누적 하락률이 벌써 2%에 가깝습니다 집값이 계속 밀리니까 실거주로 진입하려는 분들에겐 오히려 기회가 오는 상황인 듯해요. 제주도는 육지랑 다르게 전세가 워낙 없고 연세로 계약하는 곳이 많잖아요 그래서 2.5억 정도 예산으로 30평대 준신축 전세를 구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해 보입니다 임금보다 집값이 더 빨리 오르던 때를 생각하면 지금 하락기에 결단을 내려야겠어요 그러다 보니 차라리 지금처럼 금리 공포 때문에 매물이 쌓일 때 매매로 접근하는 게 훨씬 전략적이에요 하락폭이 커질수록 대단지 인프라를 갖춘 곳들도 가격 조정이 꽤 들어오고 있거든요. 조급해하지 않고 계획한 대로 하나씩 실행해 나가면 충분히 좋은 집을 잡을 수 있습니다 미국 금리 영향이 한동안 가겠지만 2억 원대까지 내려온 급매물은 선점할 가치가 있어 보여요. 그래도 다양한 조언 중에서 저에게 맞는 실거주 전략을 능동적으로 잘 선별해 봐야겠습니다 지금이 가장 저렴하게 제주의 핵심 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는 적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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