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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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주공 제주 하락세에 분담금 걱정됩니다

요즘 육지 재건축 단지들도 분담금 때문에 난리인데 우리 이도주공 같은 곳들은 괜찮을까 싶네요 최근 제주 아파트값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떨어졌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이달 초 기준으로 일주일 만에 0.07%나 하락했는데 이게 전국 16개 시도 중에서 낙폭이 가장 크다고 하던데요. 그러다 보니 이렇게 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을까 싶습니다 지금 제주도 누적 하락률이 벌써 2%에 임박할 정도로 시세가 계속 깎이는 중이라 걱정이 앞섭니다. 매매가가 낮아지면 일반 분양가를 높게 책정하기 어려워지는데 그러면 사업성이 나빠질 수밖에 없거든요. 제주는 전세가 귀하고 연세 위주로 돌아가는 시장이라 하락장에서 매매가를 받쳐줄 힘도 육지보다 약해 보이고요 공사비는 천정부지로 오르는데 분양 수익이 줄어들면 그 차액은 고스란히 조합원 분담금으로 돌아오겠어요? 이도주공 소유주분들이 감당해야 할 금액이 예상보다 훨씬 커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같은 하락세가 멈추지 않는다면 과연 계획했던 대로 재건축이 진행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혹시 단지 내부에서 실제 분위기나 구체적인 분담금 얘기가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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