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툰생쥐

삼도이동 2억대 분양, 매수세 살아날까요

강남 아파트도 30%씩 빠진다는 소리에 매수세가 뚝 끊겼다는 말이 많던데요. 아무리 상급지라도 사려는 사람이 없으면 가격이 버티기 힘든 게 사실인가 봐요. 제주도 요즘 분위기가 조용했는데 삼도이동1지구 소식이 들려서 눈여겨보고 있어요. 여기는 토지 소유권 없이 건물만 분양하는 토지임대부 방식이라 분양가가 착하게 나왔던데요 2.5억에서 3억 사이면 요즘 신축 가격 치고는 확실히 접근성이 좋아 보였어요 주변 엄마들도 땅값 안 내고 건물만 갖는 게 맞나 싶어 하면서도 신축 커뮤니티는 또 부러워하던데요 2027년 11월 입주면 시간은 좀 남았지만 새 아파트 조경이나 시설 누리는 가치가 꽤 클 듯싶어요 매달 내는 토지 임대료가 부담일 순 있겠지만 초기 자금 줄여서 신축 살면 더 이득 아닐까요 집값이 떨어질까 봐 무서워서 못 사는 심리를 이기는 건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 같아요.. 강남 하락장 보면서 다들 숨죽이고 있지만 이런 실속 있는 공급에는 실수요자들이 움직이지 않을까 싶네요. 대출 규제에 금리까지 따져보면 실거주 비용 낮추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지로 보여요. 이번 삼도이동 공급이 제주 부동산 시장의 긴 침묵을 깨는 마중물 역활을 해주길 기대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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