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3 A6 풍경채 기다릴까 호반 선착순 잡을까요?
분양가 무서워서 집 못 사겠다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30대 직장인이라 부모님 댁이랑 회사 사이에서 집 알아보는데, 요즘 광주 분양가 나오는 거 보면 정말 손이 떨리더라고요. 지방은 미분양 무덤이라지만 결국 입지랑 가격이 깡패라는 생각에 잠이 안 와요. 과거에 84타입 경쟁률 9:1까지 찍었던 첨단3지구 호반써밋이, 어제부터 청약통장 없이 동호수 고르는 선착순 계약을 시작했대요. 이게 미분양이라기보다는 저처럼 가점 낮은 사람들한테는, 오히려 로얄동 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온 거 아닐까 싶어 설레네요. 특히 첨3은 분상제 적용되는 곳이라 가격 메리트가 확실하잖아요. 토지거래허가제 구역에서도 빠져 있어서 나중에 갈아타기 할 때도, 몸이 덜 묶일 것 같아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든든한 방어막이 돼주는 느낌이에요. 안전마진 생각하면 15억 넘는 강남은 못 가도 이런 곳이 제 수준엔 딱인데 말이죠. 8월에 오픈한다는 A6 제일풍경채가 마지막 분상제 민영아파트라던데, 지역 1위 브랜드라 기다려볼까 싶다가도 선착순 호반 놓칠까 봐 조마조마해요. 결국 리스크가 있어도 분상제 낀 브랜드 단지를 선점하는 게, 지금 같은 시기에 자산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덜 똘똘한 한 채 전략 아닐까요?
댓글4개
- 보드라운순록1개월 전
저는 그냥 호반 선착순으로 마음 굳혔어요. A6 기다리다 경쟁률 터지면 이도 저도 안될까 봐서요ㅠㅠ
- 서러운개구리1개월 전
지방 미분양 쌓이는데 굳이 지금? 분상제라도 나중에 입주 물량 쏟아지면 마피 나올 수도 있는데 너무 낙관적이신듯.
- 이진리1개월 전
A6 풍경채가 입지는 더 나아 보이긴 한데... 확실히 선착순 계약이 동호수 직접 고르는 맛이 있어서 고민되시겠어요. 근데 직장이랑 거리 생각하면 첨3 위치가 진짜 깡패긴 하죠!
- 박혁건1개월 전
제일건설이 광주 1위라 브랜드빨 무시 못 하긴 함. 근데 분상제 막차라니까 사람들 엄청 몰릴 텐데 가점 낮으면 호반이 답일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