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3 호반 줍줍할까 A6 풍경채 가점 기다릴까
첨단3지구 2,500세대 입주장에 선착순 계약까지 겹치니까 확실히 분위기가 묘하네요. 오늘 장 보러 나갔다가 호반써밋 현장 슬쩍 봤는데 생각보다 사람들 발길이 꽤 있더라고요. 여기가 분상제 적용되는 곳이라 가격 메리트는 확실히 있는데, 토허제 구역도 아니라서 그런지 실거주자들뿐만 아니라 투자 섞인 분들도 좀 섞인 눈치였어요. 과거에 84타입 경쟁률이 9대 1까지 찍었던 곳이라 이번 선착순 계약도 로얄 동호수는 금방 빠질 것 같은데 이게 맞나 싶기도 하죠. 사실 다들 눈치 보는 게 다음 달쯤 나올 A6 제일풍경채 때문이잖아요? 첨3에서 마지막 분상제 민영이라 가점 커트라인이 엄청 올라갈 거라는 소문이 파다해요. 가점이 60점대는 돼야 안정권이라는 얘기도 돌던데 저처럼 애매한 가점대는 괜히 기다리다가 이도 저도 안 될까 봐 그게 참 걱정입니다. 결국 가점이 부족한 분들은 지금 열린 호반 잔여 세대를 잡는 게 현실적인 대안일 것 같아요. 아니면 곧 사점 앞둔 단지들 매물을 노려보는 것도 방법이겠고요. 무조건 떨어지기만 기다리기엔 분상제 단지 당첨 문턱이 생각보다 너무 높아서 지금 시점에서 각자 실익을 잘 따져봐야 할 승부처가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4개
- 김도석1개월 전
가점 50점대면 A6는 사실상 희망고문이죠.. 저도 호반 선착순 줄 서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 심욱이1개월 전
A6 풍경채 기다리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서 가점 폭발할걸요? 그냥 호반 로얄층 남았을 때 잡는 게 속 편할 수도 있어요.
- 손규찬1개월 전
분상제라고 해도 요즘 공사비 올라서 분양가 예전 같지 않을 텐데.. 굳이 지금 무리해서 잡아야 하나요? 전 좀 더 관망해보렵니다.
- 예쁜까치1개월 전
사전점검 단지들 마피나 무피 나오는지 체크해보는 것도 방법이겠음. 실거주면 발품 파는 게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