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3 호반 줍줍할까 풍경채 기다릴까, 저층이라도 잡는 게 답일까요?
얼마 전 유튜브 보니까 아파트 저층은 4층까지라며 시세에 손해 본다는 소리가 있더라구요. 오래 살아본 입장에서는 이게 참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얘기 같아요. 근데 여긴 다른 곳도 아니고 첨단3지구잖아요. 과거 84타입 경쟁률 9:1 찍었던 호반써밋이 지금 선착순 계약 중인데, 분상제 적용이라 가격 메리트가 확실하거든요. 토허제도 비껴가서 실거주하면서 투자 가치 챙기기엔 이만한 기회가 없죠. 특히 2026년에 A2 제일풍경채 2,500세대까지 들어오면 이 근방이 완전히 브랜드 타운으로 바뀌거든요. 대단지가 들어서면 자연스럽게 학원가랑 생활 인프라가 꽉 들어차게 되는데, 그때가 되면 층수보다는 입지적 희소성이 가격을 주도하게 되있어요. 고층 로열층이 좋긴 하지만 마지막 분상제 물량이라는 점을 활용해 서 저층으로 진입 비용을 낮추는 것도 똑똑한 방법이죠. 요즘 신축은 조경에 공을 많이 들여서 오히려 3~4층 정원뷰가 시티뷰보다 더 비싸게 거래되는 역발상 사례도 자주 보이구요. 저는 이번에 로열 동호수 위주로 발품 좀 더 팔아보고, 나중에 인프라 다 들어왔을 때 웃을 수 있는 자리로 선점하려고 합니다. 실거주 만족도랑 미래 가치 둘 다 놓치기 싫다면 지금 움직이는 게 맞는 것 같네요.
댓글3개
- 이오강1개월 전
아무리 분상제라 해도 저층은 나중에 팔 때 고생 좀 하실 텐데요. 특히 요즘처럼 뷰 따지는 시대에는 더 그렇죠.
- 보람찬밍크1개월 전
첨3은 진짜 실거주로도 괜찮아 보여요. 학원가만 제대로 형성되면 풍경채랑 호반이 대장 노릇 톡톡히 할듯함.
- 희망찬올빼미1개월 전
저도 지난주에 모델하우스 갔다 왔는데 확실히 분위기 다르더라고요. 저층도 조경뷰 나오는 라인은 금방 빠질 것 같으니 서두르는 게 좋겠어요. 실수요자라면 분상제 혜택 무시 못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