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이우이
1개월 전

첨단3지구 A6 제일풍경채, 5억으로 잡는 마지막 분상제 기회일까요

요즘 수도권은커녕 지방 주요 입지도 5억으론 명함도 못 내미는 분위기죠. 그런데 8월 오픈 예정인 첨단3지구 A6 제일풍경채를 뜯어보니 의외로 괜찮은 구석이 보이네요. 이곳이 주목받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첨단3지구 내에서 사실상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민영 분양가 상한제 단지라는 점이죠.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보면 분상제는 확실한 안전마진을 깔고 가는 셈입니다. 직전 하락장에서 고점에 물려 고생했던 기억을 떠올려봐도, 결국 원가가 낮은 물건은 버티는 힘이 다르더군요. 자금 계획을 세워보니 5억 원대면 충분히 가시권에 들어옵니다. 최근 광주 시공능력평가 1위를 달성한 제일건설의 브랜드 파워를 생각하면 상품성도 기본은 해줄 테고요. 게다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빠져 있다는 사실이 투자의 유연성을 높여줍니다. 실거주 의무나 처분 조건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건 하락기에 대응할 수 있는 아주 큰 무기가 되거든요. 물론 주변 입주 물량이 일시적으로 쏟아지는 구간은 분명히 조심해야 할 변수입니다. 하지만 분상제 적용 단지의 분양가가 인근 신축 시세보다 낮게 형성된다면 그 리스크를 상쇄하고도 남을 겁니다. 결론적으로 실거주를 겸하면서 5억 원대 가용 자금을 가진 분들에겐 이만한 대안이 없어 보입니다. 다만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리는 분이라면 물량 소화 기간을 견딜 수 있는지 냉정하게 따져보고 진입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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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천배주
    1개월 전

    분상제 막차라는 게 확실히 메리트 있긴 하죠. 8월에 모하 열리면 자금 스케줄부터 다시 굴려봐야겠음.

  • 나쁜하마
    1개월 전

    제일건설이 광주 1위 찍었다더니 기세가 무섭네요. 근데 입주 물량 터질 때 전세 맞추기 힘들 수도 있다는 건 염두에 둬야 할 듯요.

  • 당찬가재
    1개월 전

    사당이나 상도 쪽 재개발 보다가 여기 보니까 선녀로 보이긴 하네요. 물론 지역 체급 차이는 있지만 실투자금 5억으로 신축 브랜드 단지 가져가는 건 나쁘지 않은 선택지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