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3지구 A2 제일풍경채 사점인데 입주냐 전세냐 참 고민이네요?
오늘 날씨 정말 덥네요. 다들 이번 주말 잘 보내셨나요? 내 집 마련 준비하면서 수치 위주로 분석하는 게 습관이 된 30대 직장인입니다. 어디 카페에서 보니까 요즘 실거주 의무 때문에 다들 머리 아파하시더라고요. 다음 주면 벌써 첨단3지구 A2 제일풍경채 사전점검인데, 현장 가서 조경이랑 마감 확인하고 나면 마음이 더 복잡해질 것 같습니다. 사실 부부합산 소득이랑 대출 가능 금액 따져보면 실거주가 답이긴 한데, 이번에 2026년 시공능력평가 광주 1위 찍은 제일건설이라 상품성은 믿고 있거든요. 총 2,500세대나 되는 대단지 입주장이라 전세 물량 쏟아지면 시세가 버텨줄지가 관건입니다. 전세 수요 분석해보면 업무지구 직주근접이라 대기 수요는 분명 있을 텐데요. 다만 2,500세대가 한꺼번에 풀리면 전셋값이 예상보다 눌릴 리스크도 계산해봐야죠. 입주장 전셋값이 매매가의 50% 밑으로 떨어지면 자금 계획이 완전히 꼬일 수 있으니까요. 결국 양도세 비과세 혜택까지 고려하면 몸테크를 해서라도 실거주 2년을 채우는 게, 장기적인 수익률 측면에서는 확연히 유리하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취득세랑 보유세 시뮬레이션 돌려봐도 실거주 한 뒤 비과세 받는 게 수천만 원은 세이브 되더라구요. 사전점검 때 단지 조경이랑 커뮤니티 수준 보고 실거주 만족도까지 체크해봐야겠습니다. 전세 주고 나중에 들어오려다가는 세금 감면 혜택 다 놓치고 후회할 것 같아서, 왠만하면 그냥 몸테크로 등기 치고 실거주로 마음을 굳히는 게 합리적인 선택으로 보입니다.
댓글5개
- 노서형1개월 전
저도 계산기 두드려봤는데 비과세 혜택 포기하기엔 너무 아깝더라구요.
- 수줍은펭귄1개월 전
제일건설이 광주 1위라니 단지는 잘 뽑겠음. 2,500세대면 커뮤니티도 기대됩니다.
- 희망찬돌고래1개월 전
저는 그냥 들어갑니다. 어차피 직장도 가깝고 2년만 고생하면 세금이 수천은 빠지는데, 요즘 같은 시기에 전세 세입자 구하는 것도 스트레스라 그냥 제가 살려구요.
- 노형다1개월 전
전셋값 50% 미만은 좀 보수적인 계산인 듯. 그래도 보수적으로 잡는 게 안전하죠.
- 순수한꿀벌1개월 전
사점 때 뵙겠습니다! 저도 실거주 쪽으로 기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