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보람찬사막여우
1개월 전

첨단3지구 호반써밋 줍줍, 전세가율 고민할 때가 아니네요

요즘 광주 부동산 게시판 보면 갭투자 물어보시는 분들 참 많더라고요. 근데 다들 전세가율이 80%는 돼야 안전하다느니 그런 수치에만 너무 집착하시는 것 같아요. 안정성도 물론 중요하지만, 아이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보면 진짜 실속 있는 건 따로 있거든요. 사실 전세가율보다 무서운 게 분양가 상한제(분상제) 혜택인 거 아시죠? 지금 첨단3지구 호반써밋(A7·A8블록) 같은 곳이 딱 그런 케이스예요. 여기는 분상제 적용이라 가격 메리트가 확실한데다, 토허제 구역에서도 빠져있어서 나중에 팔 때도 훨씬 자유롭거든요. 어머, 거기 청약 경쟁률 높지 않았냐고요? 맞아요. 예전에 84타입 경쟁률이 9대 1까지 나왔던 검증된 곳이잖아요. 그런데 이번 8월 2일부터 청약통장 없이 동호수 찍는 선착순 계약을 시작한다니, 이건 전세가율 몇 프로 따지는 것보다 훨씬 확실한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요. 주변에 새로 들어올 민영아파트들 분양가 나오는 거 보면 입이 떡 벌어지더라고요. 결국 나중에 새 아파트 귀해지는 시점 오면, 이렇게 분상제로 꽉 눌려있던 단지들이 빛을 발하게 될 거임. 지금 전세가율 낮다고 고민만 하다가 이 가격대 다 놓치면 나중에 정말 속상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수치 계산에 매몰되기보다 입지랑 가격 방어력이 확실한 이런 ‘눈먼 매물’을 선점하는 게 답이라고 봅니다. 나중에 아이들 쾌적한 환경에서 키우면서 웃을 수 있는 선택은, 결국 지금 같은 타이밍에 용기 내서 등기 치는 분들의 몫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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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혜우
    1개월 전

    근데 첨3은 인프라 들어오려면 한참 멀지 않았나요... 저는 전세가율 높은 구축이 낫다고 봄

  • 강지수
    1개월 전

    맞아요 ㅎㅎ 분상제 메리트 무시 못하죠. 저도 애들 학교 생각하면 신축이 답인 거 같아서 이번 주말에 모델하우스 가보려구요. 좋은 동호수 남아있을지 모르겠네요!

  • 귀여운노루
    1개월 전

    글 읽어보니 확실히 일리가 있는 말씀이세요. 숫자만 보다가 놓치는 게 많죠. 실거주까지 생각하면 선착순이 진짜 꿀인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