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3지구 호반써밋 줍줍, 광주에서 이런 분상제 또 나올까요
요즘 광주에서 신축 분상제 받기 참 힘들죠? 저도 여기서 평생 살았지만 요즘 돌아가는 꼴 보면 2030들 집 사기 참 팍팍하겠다 싶어요. 제가 이번 첨단3지구 호반써밋 무순위 물량 나온 거 보니까 몇 가지 포인트가 확실히 보이더라고요. 1) 일단 분양가 상한제 적용이라 가격 메리트가 확실합니다. 지금 광주에서 34평 신축을 이 가격대에 다시 공급받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봐야죠. 2)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호재가 생각보다 큽니다. 삼성이나 SK가 이쪽에 대규모 투자 계획 잡고 있는 거 보면, 나중에 일자리 들어오고 사람 몰릴 때 가치가 지금이랑은 딴판일 거예요. 3) 지금은 주변이 휑해 보여도 원래 신도시 초기 모습이 다 이렇습니다. 저 어릴 적 첨단 1, 2지구도 처음엔 논밭이었는데 지금은 광주에서 손꼽히는 동네 된 거 다들 아시잖아요. 결국 집은 발등에 불 떨어져서 사는 게 아니라, 남들 긴가민가할 때 실거주 한 채는 확보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이 동네 토박이로서 한마디 더 보태자면, 첨단3지구는 나중에 인프라 다 갖춰지고 나면 실거주 만족도 꽤 높을 위치예요. 직접 현장 가보니까 도로 뚫리는 거나 단지 배치도 시원시원하니 잘 빠졌더라고요.
댓글3개
- 용감한삵1개월 전
반도체 클러스터 들어오면 직주근접 수요 장난 아닐 텐데, 지금 분상제 가격이면 사실 고민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 김한나1개월 전
저도 첨단 살지만 여긴 '삽 푸기' 시작하면 무섭게 오르는 동네입니다. 무순위 줍줍이면 청약 통장도 안 날아가고 2030들한테는 진짜 마지막 사다리일지도 몰라요.
- 구혁한1개월 전
호반써밋 34평 분상제는 나중에 효자 노릇 톡톡히 할 겁니다. 광주 토박이들은 다 알죠, 첨단 쪽이 한 번 탄력 받으면 얼마나 무서운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