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느린비버
1개월 전

첨단3지구 호반써밋 무순위, 초품아 프리미엄보다 무서운 잔금 리스크

예전 첨단3지구는 외곽 느낌이 강해서 사실 큰 관심 없었습니다. 근데 분상제 적용되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반전됐죠. 호반써밋 34평형 분양가 보면 확실히 지금은 보기 힘든 가격인 건 맞습니다. 문제는 최근 강남 디에이치 방배처럼 잔금대출 기준이 꼬일 때입니다. 감정가 아닌 분양가 50%로 묶이면 자금 계획이 완전히 틀어지거든요. 발코니 확장비랑 옵션까지 더하면 실질적으로 현금 4억 원은 쥐고 있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초품아 메리트만 믿고 풀대출 생각했다가는 입주 때 낭패 보기 십상이죠. 광주 부동산은 보통, 실제 삽 푸기 시작할 때 가격이 튀는 경향이 뚜렷하죠.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호재가 구체화되고 착공 들어가는 시점이 딱 그럴 겁니다. 결국 보수적인 대출 전략만 세워둔다면 이번 무순위는 충분히 승산 있습니다. 지금 분양가가 광주 신축에서는 다시 보기 힘든 저점이 될 게 분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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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안종
    1개월 전

    수치로 계산해 보니까 4억은 진짜 필수겠네요. 대출 규제가 복병입니다.

  • 총명한표범
    1개월 전

    분상제 단지라 시세 차익은 확실할 텐데... 잔금대출을 분양가 기준으로만 잡으면 실거주자들 진짜 힘들겠어요.

  • 허훈서
    1개월 전

    반도체 클러스터 삽 푸는 시기랑 입주 시기랑 잘 맞춰봐야겠음. 근데 요즘 은행들 분위기 보면 잔금대출 오픈런 이야기가 남 일이 아니죠? 미리 저축은행이나 보험사 쪽 대환 전략도 짜놔야 마음 편할 듯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