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잘생긴밍크
1개월 전

첨단3지구 호반써밋 무순위, 주변 구축 시세랑 비교해보니 답 나오네요

솔직히 주식판에서 세력한테 털려본 분들은 아실 겁니다. 거긴 개미들 피눈물 나야 올라가는 구조지만, 부동산은 결국 숫자로 하는 싸움이거든요. 제가 수십 년 투자하면서 느낀 건데, 지방 미분양 속에서도 보석은 항상 '분상제' 딱지 붙은 곳에서 나옵니다. 지금 첨단3지구 호반써밋 무순위 줍줍 얘기가 많은데, 이거 멀리 볼 거 없어요. 옆동네 첨단2지구사랑으로부영 32평형 호가가 지금 3억 5천 수준이잖아요? 2013년식 구축이 이 정도인데, 분상제 적용된 신축 분양가가 이 가격대랑 비빈다는 건 사실상 밑질 게 없는 게임이라는 소리입니다. 운남주공6단지 같은 20년 넘은 단지들도 34평형이 3억 중반을 찍고 있는데, 신축 대단지 무순위를 고민한다? 이건 제 경험상 시장 흐름을 너무 어렵게만 보시는 겁니다. 과거에도 광주 시장은 입주 때 인프라 없다고 욕먹던 곳들이 결국 대장이 됐거든요. 특히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호재는 그냥 말장난이 아니에요. 삼성이랑 SK 투자 들어오는 건 확정된 수순이고, 광주 시장 특성이 원래 조용하다가도 실제 현장에서 삽 푸기 시작하면 가격이 무섭게 튀어 오릅니다. 그때 가서 '아, 그때 무순위 잡을걸' 하면 이미 늦는다는 걸 제가 수차례 봐왔습니다. 결국 인프라는 사람 들어오면 상권이랑 같이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구축 전세 사느니 확실한 호재 끼고 있는 분상제 신축으로 등기 치는 게 개미가 부자 되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이 정도 안전마진이면 내 경험상 사도 절대 후회 안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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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승진
    1개월 전

    부동산은 역시 실물이라 주식처럼 세력이 클릭 몇 번으로 장난 못 치죠. 팩트네요.

  • 동그란수달
    1개월 전

    말씀하신 대로 광주는 삽 뜨면 분위기 확 바뀌어요. 첨단2지구 부영 살까 고민했는데 호반 무순위가 선녀로 보입니다.

  • 안타까운고니
    1개월 전

    경험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느껴지네요. 운남주공 쪽 구축들도 연식 생각하면 지금 신축 분양가가 나쁘지 않은 건데 다들 미분양 뉴스에만 매몰된 듯요. 저도 일단 무순위 넣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