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느린밍크
1개월 전

첨단3지구 호반써밋 무순위, 반도체 삽 뜨면 이 가격 꿈도 못 꿔요

결국 광주 부동산도 삼성이랑 하이닉스가 언제 삽을 뜨느냐에 달린 거 아닐까요? 제가 이 동네에서만 40년 넘게 살면서 상무지구 논밭일 때부터 지켜봤는데, 광주 사람들은 눈앞에서 포크레인이 땅을 쳐야 비로소 지갑을 열거든요. 지금 삼성전자랑 SK하이닉스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규모 투자를 확정 지었다고 하죠. 이게 그냥 말로만 나오는 계획이 아니라 구체화 단계라는 게 핵심입니다. 지금 무순위 줍줍 중인 첨단3지구 호반써밋은 진짜 기회라고 봐요. 여기가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라 가격 메리트가 확실하잖아요. 요즘 광주 신축 분양가 나오는 거 보면 한숨부터 나오는데, 이 가격대에 이런 입지를 잡는다는 건 나중에 큰 자산이 될 겁니다. 특히 첨단3지구는 단순 주거지가 아니라 일자리가 붙는 곳이라 결이 달라요. 예전에 앰코코리아 들어오고 주변 첨단지구 분위기 바뀐 거 기억하시죠? 반도체 클러스터가 군공항 부지 쪽으로 들어오고 인프라 엮이기 시작하면, 호반써밋 34평형 분양가는 아마 전설 속의 숫자가 될지도 모릅니다. 아마 맞을걸요? 광주는 유독 '삽 푸기' 시작해야 가격이 튀는 경향이 있거든요. 지금은 비아동 지나서 공사 현장 보면 휑해 보일 수도 있지만, 나중에 협력업체들 줄지어 들어오고 출퇴근 차량 꽉 막히기 시작하면 그때서야 "아, 무순위 때 담아둘걸" 하고 뒷북치는 분들 수두룩할 겁니다. 제가 어릴 때 본 첨단은 그냥 외곽이었는데 이제는 광주의 중심축이 옮겨가고 있어요. 월계동, 쌍암동 사시는 분들도 여기 미래 가치는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고요. 집값이라는 게 결국은 사람이 모이고 돈이 도는 곳으로 흐르게 되어 있습니다. 대기업들이 수십 조를 쏟아붓겠다는데 거기 붙어 있는 신축을 마다할 이유가 없죠. 결론은 명확합니다. 남들 주저할 때가 가장 저렴한 타이밍이에요. 기업 투자가 실질적인 착공으로 이어지는 순간 가격표는 바로 갈아치워집니다. 첨3 호반써밋 잡으신 분들은 나중에 웃으면서 등기 치실 날 올 거예요. 확실한 호재를 품은 분상제 막차, 이건 놓치면 두고두고 생각날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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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아서
    1개월 전

    비아 쪽에서 밥 먹다 보면 벌써 분위기 다르던데요. 반도체 들어오면 여긴 진짜 끝남.

  • 김윤기
    1개월 전

    분상제 가격이 깡패긴 하죠. 요즘 자재비 올라서 이 가격에 다시는 못 나온다는 말이 빈말이 아니에요.

  • 한다예
    1개월 전

    군공항 이전 부지에 반도체 들어오는 거 확정되니까 확실히 문의가 많아진 느낌? 저도 옛날에 수완지구 놓치고 후회 많이 했는데, 이번에는 첨단3지구 호반써밋 무순위 좀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타이밍 재다가 또 버스 떠나보낼까 봐 걱정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