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3지구 제일풍경채 6블록 당첨된 동생 보니까 답 나오네
이번에 첨단3지구 제일풍경채 6블록 당첨된 동생 만났는데 분위기가 확실히 다르더라. 옛날엔 여기 상무지구에서 한참 들어가는 허허벌판이라 사람 살겠나 싶었는데 말이야. 주민들이 이 동네 한 번 들어오면 안 떠나는 이유를 이제야 좀 알겠더라고. 동네 사람들 사이에서 이번 풍경채 이야기가 계속 도는 핵심 포인트는 딱 이거야. 평당 1500선 분상제 가격이 진짜 무기인 게, 9월 광주 신축들 2500 찍는 상황에선 거의 반값 수준임. 공공택지라 가격 상한 딱 걸려 있으니 하방 경직성 하나는 진짜 끝내준다고 봐야지. 도심 업무지구랑 붙어있는 초직주근접이라 나중에 전세 수요는 줄을 설 게 뻔함. 옛날 생각하면 진짜 격세지감인데 대형 개발 이슈 전후로 동네가 이렇게 변하나 싶어. 이사 온 사람들이 처음에 널찍한 도로 보고 놀라는데, 이게 계획도시의 맛이거든. 옆에서 배 아파하는 사람들 말 듣지 말고 꿋꿋하게 들고 가는 놈이 결국 승자다.
댓글6개
- 낭만적인박쥐3개월 전
1500이면 진짜 혜자다... 요즘 광주 물가 생각하면 거저 주는 수준 아님?
- 보드라운원숭이3개월 전
배 아픈 사람들이 꼭 소음 타령 하더라. 근데 막상 가보면 실거주 만족도 높아서 다들 조용히 살고 있음.
- 아픈코끼리3개월 전
맞아용 ㅋㅋㅋ 도로 진짜 시원시원하죠. 처음 오신 분들은 광주에 이런 곳이 있었냐고 다들 신기해함 ㅋㅋㅋ
- 홍용준3개월 전
동네 토박이로서 한마디 하자면 여기는 실거주랑 투자 둘 다 잡은 거라 본다. 나중에 전세 내놓아도 업무지구 수요 때문에 공실 걱정은 절대 없을 듯? 당첨된 동생분한테 맛있는 거 사달라고 하쇼~
- 임욱하3개월 전
분상제가 답이긴 해. 2500 시대에 1500은 진짜 선녀지.
- 나쁜북극여우3개월 전
풍경채 6블록은 일단 먹고 들어가는 거라 부럽네요. 난 청약 점수 낮아서 엄두도 못 냈는데... 축하한다고 전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