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3지구 제일풍경채 등기 치고 나니 이제야 발 뻗고 잡니다
내가 부동산 바닥에서 굴러먹은 지 벌써 수십 년인데, 이번처럼 손에 땀 쥐며 결정한 건 참 오랜만이네요. 광주 살면서 서구 쪽 구축만 붙들고 있다가는 답이 안 나올 것 같더라고요. 젊은 분들 청약이니 뭐니 고민할 때 저는 그냥 상급지 신축 등기 치는 걸로 결론 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토허제니 뭐니 규제가 하도 복잡해서 머리가 다 아팠는데, 알아보니까 첨단3지구는 이번에 토지거래허가제 지정에서 쏙 빠졌더라고요. 이게 진짜 큰 겁니다. 실거주 의무가 없다는 게 투자자한테는 얼마나 큰 숨통인지 다들 아실 거예요. 저도 예전에 규제 묶여서 고생해 본 경험이 있다 보니 이런 비규제 메리트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음. 거기다 광주에 반도체 호재까지 들어온다는데 입지라는 게 결국 일자리 따라가는 법이거든요. 과거에 대장주들 치고 올라가던 패턴을 보면 지금이 딱 그 길목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제가 직접 가보니까 제일풍경채 부지도 널찍하니 그림이 아주 잘 나오겠더라고요. 이 정도 입지면 나중에 자식들 물려줘도 팔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게 제 지론입니다. 물론 지금 금리가 높다 뭐다 말들 많지만, 결국 등기 친 놈이 이기는 게 이 바닥 생리 아니겠어요? 포트폴리오에서 든든한 신축 하나 딱 버티고 있으니 마음이 참 편안합니다. 고민만 하다가는 기회 다 놓치니까 본인만의 기준을 세우고 밀어붙이는 뚝심이 필요함.
댓글3개
- 둥근독수리1개월 전
확실히 첨3 토허제 제외가 신의 한 수였죠. 축하드립니다!
- 단아한도마뱀1개월 전
베테랑 선배님 말씀 들으니 무릎을 탁 치게 되네요. 저도 이번에 풍경채 고민 중인데 확실히 비규제 메리트가 커보여요. 실거주 의무 없는 게 진짜 꿀인 듯...
- 백용오1개월 전
역시 경험치는 무시 못 하네요. 등기 축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