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시티 1차 하이엔드 인프라가 자산가들을 뭉치게 하는 이유
솔직히 말씀드리면, 예전에는 정치색 따라 세상이 망하니 마니 참 많이도 떠들었거든요. 제가 예전에 상도동에서 무리하게 갈아타기 하다가 취득세랑 복비만 날리고 3년 고생했던 경험이 있다 보니 이제는 이념보다 실익이 우선이네요. 요즘 광주 자산가들 분위기 보면 확실히 정치보다는 내 자산 방어 기제에 더 집중하는 모양새입니다. 그 중심에 있는 챔피언스시티 1차를 보면 참 묘합니다. 호텔식 드롭오프 공간부터 스카이 커뮤니티까지, 여긴 애초에 설계부터가 외부랑 선을 딱 긋고 시작하더군요. 철저하게 분리된 그들만의 리그를 물리적으로 구현해놓은 느낌입니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 더현대가 들어온다는 소식은 단순한 상업 시설 유치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하이엔드 상품성에 이런 대형 호재가 맞물리니까 자산가들 사이에서 '여긴 다르다'는 결속력이 더 단단해지더라고요. 다이닝 라운지 같은 커뮤니티 시설도 단순히 밥 먹는 공간이 아니라 외부 시선에서 자유로운 그들만의 견고한 소통 창구가 되는 거죠. 이 안에서 누리는 만족도가 워낙 높다 보니 바깥 정치가 어떻게 돌아가든 내 집 가치는 굳건하다는 믿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결국 우리 같은 사람들한테 중요한 건 말뿐인 정치가 아니에요. 내 자산의 체급을 증명해줄 독보적인 주거 환경, 그리고 그 안에서 누리는 폐쇄적 커뮤니티의 효용성이 전부입니다. 저도 과거의 실패를 딛고 이런 실존하는 가치에 투자하는 법을 이제야 좀 알 것 같네요.
댓글2개
- 탐스러운고양이1개월 전
결국은 끼리끼리 문화죠. 챔피언스시티 드롭오프 존만 봐도 일반 아파트랑은 결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김리주1개월 전근데 윗분 말씀처럼 폐쇄적이기만 한 게 과연 장기적으로 좋을까요? 지역 사회랑 너무 동떨어지면 나중에 반감만 살 수도 있을 텐데요.
답글 1개 펼치기 - 산뜻한벌새1개월 전
정치 싸움 백날 해봐야 내 집값 안 지켜줍니다. 저도 삼평동 때 뼈저리게 느꼈네요. 그냥 이런 확실한 하드웨어가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