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변현한
1개월 전
챔피언스시티 1차, 2급지 뉴타운이 넘볼 수 없는 상급지 경계선 확정
솔직히 광주에서 이 정도 조경이랑 커뮤니티 뽑아내는 단지가 또 나올 수 있을까요? 부동산 하락기일수록 애매한 위성도시 뉴타운보다는 확실한 광역 중심지의 상징성을 가진 랜드마크로 수요가 쏠리는 법이죠. 임동 챔피언스시티 1차는 최고 지상 49층에 3,216가구라는 압도적인 스케일부터가 이미 체급이 다릅니다. 이 정도 규모는 단순한 주거지를 넘어 지역 시세를 리딩하는 기준점이 될 수밖에 없거든요. 특히 44층 스카이라운지나 실내수영장 같은 하이엔드 커뮤니티는 사업성 문제 때문에 웬만한 2급지 뉴타운에서는 구현조차 힘든 상급지만의 전유물이라 봅니다. 결국 높은 분양가 예상에도 불구하고 모델하우스에 인파가 몰리는 건 대체 불가능한 입지와 상품성이 급지 차이를 증명하기 때문 아닐까요? 제가 놓치고 있는 변수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정도 랜드마크면 외곽 뉴타운과는 궤를 달리하는 하이엔드 라이프를 통해 전남권 대장주 지위를 공고히 할 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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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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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지민1개월 전
확실히 3천 세대 넘는 대단지 프리미엄은 무시 못하죠. 커뮤니티 관리비 셰어되는 것도 월급쟁이 입장에선 큰 메리트임.
- 김욱오1개월 전
글쎄요, 상품성은 인정하는데 그 가격이면 차라리 입지 더 좋은 구축 대형으로 가는 게 자산 형성 측면에서 낫지 않나요?
이유규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신축 하이엔드 수요는 결이 아예 달라요. 44층 스카이라운지 감성은 구축이 아무리 입지 좋아도 못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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