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점잖은사자
1개월 전

챔피언스시티 하이엔드 가치관 차이가 결국 이별까지 부르네요

잠실 래미안아이파크랑 르엘 두고 고민하시는 글 보니까 예전 제 생각이 나서 좀 씁쓸하기도 하고 참 그렇습니다. 결국 입지랑 상품성을 보는 눈이 비슷해야 같이 자산을 불려 나가는 건데 말이에요. 얼마 전에 전라도 쪽 임장 데이트 갔다가 챔피언스시티 1차 현장을 보고 왔거든요. 거기 호텔식 드롭오프 공간이랑 스카이 커뮤니티 들어오는 거 보면서 저는 소름이 돋았어요. 지방에도 드디어 이런 하이엔드급 구성이 들어오는구나 싶어서 가슴이 막 뛰었죠. 근데 같이 갔던 그 친구는 이런 게 다 거품이고 과하다고만 하더라고요. 단지 바로 앞에 더현대 들어서는 호재가 있는데도 그냥 집값 띄우기 상술이라며 깎아내리기 바빴습니다. 이런 하이엔드 가치를 보는 눈이 이렇게나 다를 수 있나 싶어 그날 정말 많이 싸웠네요. 결국 그 상품성의 가치를 이해 못 하는 태도에 확신이 생겨서 정리했습니다. 부동산은 단순히 사는 곳이 아니라 변화를 읽는 선구안이 같아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거든요. 잠래아나 르엘 고민도 결국 그런 하이엔드 상품성에 대한 본인의 확신에 따라 답이 정해질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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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박지연
    1개월 전

    임장 데이트가 진짜 사람 가치관 보기에 딱이죠. 하이엔드 가치 모르는 사람이랑은 자산 형성 같이 못함

  • 귀여운밍크
    1개월 전

    아니 근데 솔직히 지방에서 호텔식 서비스니 뭐니 하는 게 좀 과하긴 하잖아요? 실거주 입장에선 관리비만 더 나올 것 같은데 굳이 헤어질 것까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