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하윤민
1개월 전

임동 챔피언스시티 1차, 49층 랜드마크면 똘똘한 한 채 확정일까

통합특별시 얘기 나오면서 광주에서도 진짜 '똘똘한 한 채'가 어디인지 다시 따져보게 됨. 하락기일수록 애매한 구축보다는 지역 랜드마크가 될 상징성 있는 대단지에 집중하는 게 수익률 방어의 기본임. 임동 옛 방직 부지에 들어오는 챔피언스시티 1차를 보면 답이 나옴. 최고 49층에 3,216가구 규모인데 이 정도 물량과 높이면 광주에서 입지 독점력은 이미 끝났다고 봄. 단순히 덩치만 큰 게 아니라 소프트웨어가 다름. 영풍문고나 YBM 같은 대형 브랜드가 단지 안으로 들어오는 게 핵심임. 44층 스카이라운지랑 실내수영장 커뮤니티까지 갖추면 실거주 수요가 안 붙을 수가 없음. 결국 인프라 쏠림 현상은 더 심해질 수밖에 없음. 이런 초고층 대단지는 단순 아파트를 넘어서 하나의 브랜드 파워를 형성함. 장이 흔들려도 대장주는 버팀. 내 분석에 허점 있으면 지적 바람.

3

댓글
3개

  • 박서하
    1개월 전

    결국 인구 줄어들수록 저런 대단지 쏠림만 심해질 듯함.

  • 김오인
    1개월 전

    광주에 3천 세대 넘는 49층 주상복합이 또 나올 수 있을까요? 희소성 면에선 압도적이라 봅니다.

  • 류예예
    1개월 전

    솔직히 말해서 그 동네 교통 체증 생각하면 3천 세대 입주 때 헬게이트 열릴 텐데 수익률이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