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시영 24평 9억 시대, 전세 3억 보고 깜짝 놀랐어요
퇴근하고 단지 상가 지나가는데 부동산 매물판 보고 입이 떡 벌어졌어요. 신월시영 24평 매매 호가가 이제 9억까지 찍혀 있더라고요. 8.9억 매물도 이제는 귀한 분위기라는데 진짜 많이 올랐음. 근데 전세는 여전히 3억 수준이라 매매가랑 차이가 너무 벌어져서 이게 맞나 싶습니다. 보통 매매가가 오르면 전세도 어느 정도 따라가기 마련이잖아요. 여긴 전세가율이 30%대 수준으로 머물러 있는 게 참 신기하네요. 옆에 21평도 매매는 8억인데 전세는 2.3억이라 갭이 5억 넘게 벌어진 셈이죠. 최근 실거래 8.45억 찍힌 거 보면 호가가 아주 허황된 건 아닌데, 전세 수요는 또 온도차가 커요. 직주근접이야 최고지만 이 정도 갭이면 투자자보다 실거주들만 남는 동네가 되겠어요.
댓글6개
- 너그러운오소리3개월 전
24평 9억이면 이제 진짜 넘사벽이죠. 전세 3억은 몇 년 전이랑 똑같아서 괴리감이 좀 심하긴 하네요.
- 정루세3개월 전
88년식이라 주차는 힘들어도 직주근접 하나는 끝내주긴 해요. 근데 매매가가 너무 올라서 이제는 진입장벽이 꽤 높게 느껴집니다.
- 깨끗한표범3개월 전
전세 3억이면 들어가 살고 싶긴 한데 매매가가 무서워서 엄두가 안 남.
- 이승배3개월 전
데이터 보니까 실거래랑 호가 차이가 꽤 나죠. 8.45억이면 아직 9억은 좀 먼 느낌임.
- 약빠른홍학3개월 전
이거 갭이 너무 벌어지는 거 아닌가 싶음.
- 밝은고니3개월 전
신월시영 살기 좋은데 재건축 속도 좀 냈으면 좋겠어요. 몸테크도 한계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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