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김종재

송학크레지움캐슬 학군 따져보니 초등보다 중학교가 가깝네요

딱 한 줄로 정리하면 초등학교보다는 중학교 접근성이 조금 더 나아 보입니다. 현재 입주 3년 10개월 경과한 시점이라 단지 분위기는 어느 정도 잡힌 것 같네요. 이리남중학교가 직선 660미터 정도로 도보 800미터 내외면 중학생 걸음으로 충분히 다닐만해 보입니다. 반면 이리송학초등학교는 직선으로도 거의 900미터고 실제 걸으면 1킬로미터가 넘어가네요. 초저학년 아이를 둔 입장에서는 이 통학로 안전성이 확인되어야 갈아타기 계산이 설 것 같습니다. 이리중학교도 1킬로미터 거리에 있어서 중등 학군은 선택지가 나쁘지 않은 편인데, 학원가 형성이 단지 근처에 어느 정도 되어 있는지가 실거주 만족도를 가를 변수겠네요. 단지 규모가 300세대 남짓이라 자체 커뮤니티보다는 외부 인프라 의존도가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초등생 자녀가 있다면 1km 통학로를 직접 걸어보고 결정하는 게 맞겠네요.

2

댓글
2개

  • 희망찬판다

    남중이 생각보다 가까워서 중학교 보낼 때쯤이면 애들이 편해하긴 하겠어요.

  • 박석찬

    송학초까지 1km면 저학년한테는 좀 멀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셔틀이 다니는지 확인해봐야 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