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김용빈

송파더그리드 열기 보니 챔피언스시티 1차로 쏠림 올 것 같네요

어제 송파더그리드 오픈 소식 보니까 서울은 확실히 열기가 뜨겁더라고요. 이렇게 핵심지가 들썩이면 결국 그 자금이 규제를 피해 호재가 확실한 지방 신축으로 옮겨가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기 마련이잖아요. 저희 주부들 입장에서도 서울이 저러면 마음이 급해지기 마련이라 참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에요. 광주도 이제 그런 사이클이 다시 오지 않을까 싶은 게, 2029년 준공될 더현대 광주 예정지 주변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어머, 대형 백화점이 들어오는 건 단순히 쇼핑 문제가 아니라 동네 인프라 자체가 바뀌는 거니까요. 특히 3,216세대에 달하는 압도적 규모를 갖춘 챔피언스시티 1차가 들어오면, 2030년쯤엔 광주 부동산 지도가 완전히 새로 그려질 것 같습니다. 대단지는 관리비나 커뮤니티 시설이 워낙 잘 나오다 보니, 아이 키우는 엄마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대장주로 입소문이 자자하더라고요. 결국 인프라와 규모를 다 갖춘 랜드마크 단지의 출현은, 과거 부동산 상승기의 재현을 알리는 확실한 신호탄이 될 거라고 봅니다. 생활 편의를 우선시하는 실거주 수요와 투자 가치를 동시에 잡으려는 분들이 결국 이곳으로 모여들 수밖에 없는 구조니까요. 물론 입주까지 시간이 꽤 남아서 자금 계획을 꼼꼼히 세우는 게 중요하겠지만, 환경 좋은 곳에서 애들 키우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지 않을까 싶어요. 나중에 구축에서 신축으로 갈아타기 힘들어지기 전에, 미리미리 관심을 가져보는 게 현명한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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