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단아한닭
1개월 전

세제개편 풍선효과, 결국 챔피언스시티 쏠림으로 이어질 이유

수도권은 벌써 20억 클럽이 속출한다는데, 세제개편 이후 우리 광주 대장주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광교 중흥 84형이 지난달 20억에 찍혔더군요.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로 다주택자들이 매물 거두고 확실한 한 곳으로 돈을 몰아넣는 풍선효과가 수치로도 보입니다. 광주에서도 이런 '옥석 가리기' 흐름은 결국 한곳으로 쏠릴 수밖에 없다고 봐요. · 우선 챔피언스시티 1차는 더현대 광주가 바로 옆이라는 점이 가장 큽니다. · 2029년 준공 목표인 더현대 인프라를 그대로 누리는 입지라 자산 가치 방어가 확실하죠. · 결국 현금 수요가 강한 신축 대장주로 자금이 이동하는 현상이 더 심화될 겁니다. 사실 챔피언스시티가 향후 광주 대장이 될 거라는 기대는 예전부터 있었거든요. 여기에 세제 혜택이라는 기름까지 부어지니 확실히 핵심지 쏠림은 가팔라질 듯합니다. 아 근데 입주 시점이 2030년이라 실거주 타이밍은 잘 맞춰야 겠네요. 결국 인프라가 보장된 상급지로의 자산 집중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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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강명
    1개월 전

    수도권 20억 소식 보니까 광주 대장주들도 자극 좀 받겠네요. 챔시는 입지가 깡패라 쏠림은 예약된 듯함

  • 이주진
    1개월 전

    2030년 입주면 너무 멀지 않나요? 그때까지 세제 정책이 몇 번은 더 바뀔 것 같은데 좀 보수적으로 봐야할 듯요